· SAT 수학 노트 · 기하·삼각법 · 4 min read
특수 직각삼각형, 외워 두면 계산이 사라진다
30-60-90과 45-45-90의 변의 비. 시험 화면 참고 자료에 있지만, 찾아보는 시간이 아까운 정도로 자주 나옵니다.

기하·삼각법 영역의 비중은 15% 정도지만, 그 안에서 특수 직각삼각형이 걸리는 자리는 넓습니다. 도형 문제, 좌표 문제, 삼각비 문제에 두루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비
45-45-90 (직각이등변삼각형)
두 변이 같고 빗변이 배입니다. 정사각형을 대각선으로 자르면 나오는 모양입니다.
30-60-90
가장 짧은 변(30° 마주보는 변)이 1, 그 다음이 , 빗변이 2입니다. 정삼각형을 반으로 자르면 나옵니다.
어느 변이 어느 각과 짝인지
이걸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칙은 하나입니다 — 작은 각 앞에 짧은 변, 큰 각 앞에 긴 변.
30-60-90에서:
- 30° 마주보는 변 → 가장 짧음 (1)
- 60° 마주보는 변 → 중간 ()
- 90° 마주보는 변(빗변) → 가장 김 (2)
이니 순서가 로 맞습니다. 크기 순서로 검산하면 자리를 바꿔 쓰는 실수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에 있는데도 외우는 이유
시험 화면의 Reference에 이 비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외우라고 권하는 이유는 찾는 시간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를 열고, 해당 도형을 찾고, 다시 문제로 돌아오는 데 15~20초가 듭니다. 44문항에 70분인 시험에서 이건 작지 않습니다.
삼각비와 이어진다
영어권에서는 SOH-CAH-TOA 로 외웁니다. 특수 삼각형의 비를 알면 주요 각의 삼각비가 바로 나옵니다.
| 30° | |||
| 45° | |||
| 60° |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삼각형을 그리고 비를 대입하면 그때그때 나옵니다.
자주 엮이는 개념
여각 관계
” 이고 는?” 같은 문제가 나옵니다. 답은 90입니다. 직각삼각형에서 한 각의 sin은 다른 각의 cos과 같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
특수 삼각형이 아니면 결국 이걸 씁니다. 자주 나오는 정수 조합(3-4-5, 5-12-13, 8-15-17)을 알아 두면 계산 없이 답이 보입니다. 배수도 마찬가지입니다 — 6-8-10, 9-12-15.
실수하는 지점
빗변을 짧은 변으로 착각. 빗변은 항상 직각의 맞은편이고 가장 깁니다.
을 3으로 쓰기. 비는 이지 가 아닙니다.
답을 유리화하지 않아 선택지에서 못 찾기. 과 은 같은 값입니다. 선택지에 없다고 다시 풀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