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T 수학 노트 · Advanced Math · 4 min read
지수법칙과 유리식, 헷갈리는 지점만 모아서
음수 지수와 분수 지수에서 대부분 막힙니다. 규칙 자체는 몇 줄이지만, 어느 방향으로 쓰는지가 문제마다 다릅니다.

Advanced Math 영역에서 지수는 이차식 다음으로 자주 나옵니다. 규칙 자체는 짧은데, 어느 방향으로 적용할지에서 갈립니다.
기본 규칙
곱하면 지수는 더하고, 나누면 빼고, 거듭제곱하면 곱합니다. 여기까지는 대개 문제가 없습니다.
음수 지수 — 부호가 아니라 위치다
마이너스는 “음수가 된다”는 뜻이 아니라 “분모로 내려간다”는 뜻입니다. 이지 이 아닙니다. 이걸 부호로 착각하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분수 안에 있으면 반대로 올라옵니다.
마지막 것은 알아 두면 계산이 확 줄어듭니다. 분수의 음수 지수는 분자·분모를 뒤집고 지수를 양수로 바꾸면 됩니다.
분수 지수 — 분모가 근호다
분모가 몇 제곱근인지, 분자가 몇 제곱인지를 알려 줍니다. 은 8의 세제곱근(=2)을 제곱한 값이니 4입니다.
계산 순서를 바꿔도 결과는 같지만, 근호를 먼저 푸는 쪽이 숫자가 작아져 편합니다. 을 로 계산하는 것보다 이 빠릅니다.
밑이 0이 아니면 지수가 0일 때 항상 1입니다. 문장제에서 “처음 값”을 물을 때 이걸 씁니다. 에서 을 넣으면 500이 나옵니다.
유리식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
분모를 통분하는 문제
SAT는 이 결과 꼴을 선택지로 주고 고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계산할 필요 없이 통분한 모양만 맞춰 보면 됩니다.
정의되지 않는 값 분모가 0이 되는 는 제외됩니다. “다음 중 정의되지 않는 값은?” 이라는 문제는 분모를 0으로 만드는 값을 찾으면 끝입니다.
약분 후 남는 제한
약분해도 는 여전히 정의되지 않습니다. 이 단서를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실수하는 지점
를 로 쓰기. 지수법칙은 곱셈에만 성립합니다. 덧셈에는 안 됩니다.
로 단정하기. 정확히는 입니다. 가 음수일 수 있는 문제에서 함정으로 쓰입니다.
음수 지수를 만나면 무조건 부호를 바꾸기. 위치를 옮기는 것이지 부호를 바꾸는 게 아닙니다.
사진: George Becker / Pexels



